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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인생의 질을 올려줄 분유포트 국민템 TOP 2 릴리브, 보르르

늘 수면부족 2023. 3. 9.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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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는 장비빨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신생아 시절부터 24시간 꼭 필요한 육아템이 바로 분유포트입니다. 제가 찾아보고, 고민했던 것을 바탕으로 분유 포트 베스트 2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가장 선호하는 브랜드로는 릴리브와 보르르가 있습니다
 

 

육아 필수 국민 아이템 분유포트 TOP 2 추천

1. 릴리브 3세대 자동출수 분유포트

가장 큰 장점으로는 출산 후 약해진 관절 그중에서도 대부분의 산모가 고통을 겪고 있는 손목을 보호 해주는 출수형 분유포트입니다.
분유를 타면서 발생하는 손목 부담을 줄여줘 사랑을 많이 받는 분유 포트입니다.

릴리브 자동출수 분유포트

 
정수기처럼 한번 터치로 설정해 둔 온도로 물이 나오는 마법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릴리브 분유포트

2세대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되어 3세대로 출시되었습니다.
원터치 자동출수, 원하는 만큼 출수량 조절이 가능하고, 의료등급인 스테인리스 316등급이며 터치 한 번으로 자동세척까지 해줍니다.
그리고 38도 ~85도의 온도가 설정 가능하며 100도까지 끓여 염소제거 후 쿨링팬으로 설정온도에서 영구 보온이 가능합니다.
 
무거운 분유포트를 들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지만, 다른 브랜드보다 비싸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2. 보르르 분유 포트

현재 시점으로 가장 사랑받고, 가장 많이 사용하는 대중적인 국민템인 보르르 분유포트입니다.
보르르를 사용한 사용자의 후기를 보면 손목이 아프다는 의견도 있었지만, 무리가 없다는 의견도 있었습니다.

국민 육아템 분유포트

 
보르르 분유포트의 주전자형 디자인은 많은 엄마들이 결정할 만큼 귀엽고 이쁩니다.
 

보르르 분유포트

소비전력 700w으로 끓이는 시간은 다소 늦을 수 있지만, 분유 포트로 특화된 만큼 100도 가열 후 염소제거 후 설정 온도로 식혀줌 으로써 배앓이를 최대한 줄여줍니다.
업그레이드된 쿨링팬으로 2시간 만에 100도에서 43도로 도달할 수 있습니다.
역시 의료등급인 스테인리스 316등급으로 녹방지가 되고 유리로 되어있어 잔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세척 편의성과 남은 물양을 확인 할 수 있는 주전자이라는 장점과 손목에 무리가 갈 수도 있고, 세심한 물 양 조절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두 제품 모두 장단점이 명확하여 본인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아이를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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